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아카바 레오 (문단 편집) == [[유희왕 ARC-V/비판|비판]] == >'''"[[팩트폭력|네 차원들의 평화를 무너트리는 건 당신이야.]] 거기에 사는 사람들에게 공포를 주면서 세상을 하나로 만드는 건 잘못됐어."''' > '''"뭐가 즈아크냐?! 뭐가 악마의 부활이냐고...! 카드화 된 사람들을 마치 용광로 속에 연료를 들이붓듯이 투입하다니. 당신이 하는 짓이 더욱 악마의 소행 같군!"''' >---- >[[아카바 레이지]] [[아카바 레이|딸]]을 잃기 전에는 그냥 리얼 [[솔리드 비전]]을 만들고 듀얼에 적용시킨 성과를 이룬 연구자 정도의 포지션이었고, 그렇게 나쁘다고 할 사람도 아니었다. 하지만 딸을 잃었다는 기억을 되찾고 나서 한 짓들의 여파가 너무 커서 도저히 정당화가 안 된다. 가족을 생각하는 아버지의 마음이 이해가 안 가는 건 아니지만, 결국은 그냥 빼도 박도 못할 대량 학살자다. 또한, [[사카키 유우야]]에 대한 태도도 엄청 까인다. 자기가 벌인 소동들 때문에 각 차원들의 [[즈아크]]의 분신들이 모여서 이 상황이 되었는데, 이게 다 즈아크 때문이니까 즈아크의 분신인 유우야는 죽어야 한다면서 계속 유우야를 매도한 데다가 그 와중에 [[아카바 레이|레이]]를 부활시키겠답시고 레이의 분신들인 유즈들을 소멸시키려고 해서 즈아크의 각성만 도와주는 상황을 만들었고, 결국에는 135화에서 유우야가 어찌어찌 [[유리(유희왕)|유리]]를 쓰러트리고 흡수해 버리면서 '''즈아크가 완전히 부활하는 사태가 발생하고 만다.''' 적어도 [[히이라기 유즈]]만이라도 남아 있었다면 자연히 유우야, 유리 둘 중에 한 사람은 다른 곳으로 워프되었을 테니, 결국은 즈아크의 부활을 막아야 한다면서 오히려 부활만 재촉시킨 셈이다. 다만, 128화를 보면 조금 납득이 간다는 평도 있다. 즈아크의 분신들은 레오와 상관 없이 부활하기 위해서 알아서 손을 쓰고[* 유우야가 [[사카키 유우쇼]]의 자식이라고 주변 사람들을 세뇌해서 유우쇼의 자식 행세를 하거나, [[클리어윙 싱크로 드래곤]]이 자발적으로 유우야가 있는 곳으로 안내하는 등. 정확히는 즈아크의 분신들의 자의라기보다는 그들의 내면에 잠든 즈아크의 의지가 하는 짓이고, 즈아크의 분신들은 어떻게 보면 이용당하는 것 뿐이라고도 볼 수 있지만...], 레오는 즈아크의 분신들이 모인 것만 알지 자기가 벌인 행보들 때문이라는 건 모르니까 딸인 레이의 분신들을 모으는 와중에 즈아크의 분신들이 알아서 모이니까 위험하다고 판단할 수도 있다는 것. 하지만 분명한 것은 차원 전쟁이 일어나고, 즈아크의 분신들이 모이게 되는 계기를 만들어서 다시 세계를 파멸로 이끌게 된 것은 레오라는 것이고 자기 잘못이 있는 와중에 모든 잘못들을 즈아크의 탓으로 돌리는 것은 분명한 잘못이다. 레오로서는 자신 때문에 일이 커지는 지는 알 방법이 없다 쳐도 ''''어째서 즈아크는 분열 직후에 통합을 시도하지 않았는가\''''와 ''''즈아크가 손을 쓰는 데 과연 레이가 손을 쓰지 않을까\''''라는 의문들을 품을 수는 있는 상황이었다. 모든 상황들을 알고 있는 사람이라면 당연히 품을 수 있는 의문들인데 이 사람은 이 의문들을 전혀 생각하지 않고, 무조건 레이는 아무 것도 안 하고 즈아크만 움직이는 걸로 간주하고 전쟁을 일으켜서 각 차원의 분신들이 만나는 계기를 만들었다. 또 한 가지 레오의 심각한 병크는, 레오가 쓸데없이 전쟁만 일으키지 않았다면 '''대부분의 차원들이 다른 차원들의 존재 자체를 잘 몰라서 접촉할 일이 없다'''는 것이다. 작중에서 확실히 나온 [[마이아미 시|스탠다드 차원]], [[시티(유희왕 ARC-V)|싱크로 차원]], [[하트랜드(유희왕 ARC-V)|엑시즈 차원]]은 물론이고 [[아카데미아|융합 차원]]도 다른 차원들의 반응을 볼 때 타 차원들의 존재를 몰랐을 가능성이 높다. 또한 연구자로서도 문제가 있는 게, '''듀얼에 리얼 솔리드 비전을 도입한 장본인인 주제에 사람들이 수없이 다치는 꼴을 보고도 안전 장치 하나 넣을 생각을 하지 않았다.''' 즈아크의 타락에는 레오의 잘못도 아예 없다고는 못하는 셈. 물론 즈아크와 네 마리 드래곤들이 실제로 그랬듯, 계속해서 조금씩 통합되려고 조금씩 손을 쓰는 중이었다. 다만 레오의 입장에서 보자면, 즈아크는 아직 결실을 맺지 않았을 뿐 이미 통합을 시도하려고 한다고 볼 수 있었으며 즈아크의 피해를 직접 본 만큼 그럴 리 없다고 낙관적으로 보긴 힘든 상황이었고, 실제로도 즈아크는 계속 통합을 시도했다. 그리고 레이의 경우는 애초에 레이를 자신의 계획대로 네 가지 카드를 써서 즈아크를 물리치는 대신 희생된 산제물에 가까운 감각이었고, 희생된 레이가 특수한 능력을 가지게 되었고 그 힘으로 즈아크를 막기 위해 무언가를 할 수 있다고 생각하기엔 조금 무리수가 있다. 다른 차원의 경우도, 정작 중요한 즈아크의 분신인 유고의 경우 클리어 윙의 힘으로 아무것도 모른 채 차원을 넘나들었다는 게 문제된다.[* 단, 이것도 린이 유리에게 납치된 이후에 일어난 일이다.] 솔리드 비전의 안전장치도 또한 그런데, '''작중 관전하는 사람들이 즈아크가 하는 행동에 환호한다는 언급이 나온다.'''[* 당장 카치도키 이사오와의 듀얼에서 마지막에 유우야에게 보내진 반응을 생각하면, 애초에 본래의 차원이 상당히 문제가 많다는 뜻이다.] 그렇기에 레오도 즈아크가 패왕룡이 되기 이전까지는 즈아크의 과격한 행동을 단순한 호불호 취향 정도로 생각했으며 안전장치 얘기를 해도 주위에서 쓸데없다거나 박진감이 부족해진다며 반대했을 수도 있다. 의외로 개연성은 그렇게까지 문제되는 부분이 아닌 셈이다. 다만 레오의 행동에서 문제가 되는 건, 결국 자신의 행동이 즈아크 부활에 도움이 된 것을 잘 몰랐고 본인의 의도가 아니었으니 넘어가더라도 즈아크의 부활 등을 위험시하고 낙관적으로 판단하지 않았던 것은 좋으나, 아무리 돌이킬 방법이 있다고 해도 즈아크와 같은 만행을 저지르면서까지[* 하나로 합쳐져 거대한 용이 된다거나 차원을 넘나들거나 해서 그렇지, 즈아크의 악행은 결국 단순히 스케일이 너무나 큰 폭력이다. 그야말로 혼자와 네 드래곤의 힘인지, 군세의 힘인지의 차이만 있을 뿐 본인이 의도치 않은 피해를 제외해도 즈아크와 별반 다른게 없는 셈. 더구나 즈아크의 타락에 레오의 잘못이 있었던 것은 물론이요, 즈아크의 부활을 가속화하여 세계를 멸망하기 일보 직전까지 몰고 간 건 레오의 실책이다.] 자신의 딸을 되찾으려 했으며,''' 그것을 즈아크보다도 우선시했다는 점이다.''' 또한 계획부터가 문제점이 있는데 [[아크 에리어 프로젝트|아크파이브]]를 만들어 내서 세계를 다시 하나로 통합시켜서 레이를 부활시키겠다고 하지만 레이가 정말로 부활하는 게 가능하다면 레이와 마찬가지로 세계 분할되면서 갈라진 즈아크는 어떻게 될까? 게다가 즈아크는 스스로 모이려는 성질까지 있다. 레이가 하나로 뭉칠 지는 몰라도 즈아크가 하나로 모이는 것은 사실상 확정이다. 또한 악마의 부활을 막기 위해서 즈아크의 분신들을 죽이겠다고 하는 데 그럴 거였으면 어렸을 때의 유리를 없애는 게 가장 쉽고 안전했다. 유리는 가족도 친구도 없어서 소동이 일어날 확률이 적기 때문. 게다가 129화에서 레이가 의도적으로 4명으로 갈라져서 즈아크의 4명의 분신들의 융합을 막기 위해서 그들이 탄생한 4개의 차원들에 자신의 분신들을 하나 씩 보내놨다는 것[* 즉, 즈아크의 감시 & 즈아크의 분신들의 융합 시도 견제를 위해서 자의로 분할되었고, 이 때문에 융합을 시도하지 않고 분신 상태로 있던 것.]이 확정되면서 '''[[고인드립|딸내미 뜻도 모르고 뻘짓 벌인 아빠]]'''로 전락했다. 게다가 139화에서 레이가 사용했던 4장의 마법 카드들을 회수했음에도 불구하고, 정작 한 것도 없이 즈아크에게 바로 털렸다는 것을 생각하면... 그와 동시에 이러한 전개로 129화까지의 모든 전개가 사실이라는 가정 하에서 기억을 되찾았음에도 불구하고, 유리를 처리하지 않고 곁에 두면서 이용했는지에 대한 논란을 피할 수는 없었다. [[아카데미아]]를 설립해서 강제로 융합 차원의 아이들을 세뇌식 교육으로 키워 버리는 바람에 융합 차원의 아이들은 사람들을 카드화 시켜서 사냥하는 소년병들이 되어 버렸고, 많은 엑시즈 차원의 시민들이 카드화 되어 버렸다. 엑시즈 차원의 레지스탕스도 복수하기 위해서 융합 차원의 소년병들을 카드로 만들기 시작했으며, [[카이토(유희왕 ARC-V)|카이토]]의 경우에는 상당히 많은 아카데미아의 학생들을 카드로 만들어 버렸다. 강한 듀얼리스트들로 만들어 준다는 아카데미아의 거짓말에 속아 넘어 가서 자식들을 아카데미아에 보내 버린 융합 차원의 부모들이 이 사실을 알게 된다면 그야말로 울부짖고도 남을 일이다. 결국, 딸을 부활시키겠다고 '''[[하트랜드(유희왕 ARC-V)|양쪽]] [[아카데미아|차원]] 모두에게 거대한 아픔을 남기고 말았다.''' 그리고 종영 후 생각해보면 만약 아카바 레오가 없었으면 즈아크가 과연 부활할 수 있을지 의문만 생긴다. 134~135화의 유우야 VS 유리 전에서도 유우야는 드래곤을 소환하는 걸 두려워할 정도로 즈아크의 광기가 넘쳐흐르는 지경에 유리는 아예 부활을 하려고 하는 상황에서조차, 듀얼로 한쪽이 '''이겨야만''' 다시 하나가 될 수 있었다. '''즉, 듀얼의 승패가 갈리지 않는다면 즈아크가 부활하지 못한다는 뜻이다!''' 마이마미 챔피언십에서도, 유우야와 유토는 서로 듀얼 중 서로의 드래곤들이 대치하는 상황에서 무언가 이상한 느낌을 받고도 그냥 듀얼을 포기할 수 있었다는 걸 생각하면 유즈들이 없었어도 유리는 몰라도 다른 유우야들이 즈아크의 부활을 정신력으로 저지했을 것이다.[* 설령 다른 차원으로 갔다고 해도 그런 상황에서 자신과 똑같이 생긴 녀석을 굳이 찾아서 듀얼을 하려고 하지는 않을 것이다. 유리가 살짝 불안한 감이 있지만, 다른 셋은 갑자기 자신과 같은 얼굴을 한 녀석이 친분도 없이 갑자기 듀얼을 신청하면 주위 사람을 카드화하는 만행을 벌이지 않는 한 거절할 것이고, 유리 또한 그렇게 구차하게 집착하며 듀얼하려고 하진 않을 것이다. 오히려 유리와 레오가 만난 게 꽤 어릴 때부터고, 아카데미아를 침략자로 만든 걸 생각하면, 레오가 아니었으면 GX처럼 정상적인 아카데미아에서 훌륭한 실력으로 꽤 만족스런 청춘을 보내며 다른 셋처럼 개념잡힌 성격으로 성장해 부활을 거부할 가능성이 크다.] 작중 전개가 갈수록, [[이 녀석도 사실은 좋은 녀석이었어]] 클리셰가 되어가고 있어서 안 그래도 안 좋던 평이 점점 나락으로 떨어지고 있다. 이 양반의 목적은 세계를 구하는 것이 아니라 자신의 [[아카바 레이|사리사욕]]을 채우는 것이라는 걸 생각해보면...[* 본인은 세계를 구하려고 하는 거라지만 이게 말이 안 되는 게, 이미 분열된 세상을 억지로 통합하는 것은 절대 세계를 구하는 일이 아니며, 이미 [[하트랜드(유희왕 ARC-V)|한 차원]]의 사람들을 거의 전멸시킨 점부터 세계의 파괴자라면 몰라도 세계의 구원자는 될 수 없다. 게다가 시청자들의 관점에서 봤을 때이긴 하지만 악마의 부활을 막을 수 있는 기회를 세 번 이상 놓쳤으며(어렸을 때의 유리를 만났을 때 한 번, [[린(유희왕)|린]]이 [[유고(유희왕)|유고]]를 쓰러뜨렸을 때 한 번, 디스 스윙 퓨전의 데미지를 유우야에게 주지 않았을 때 한 번. 2번째 것은 독토르가 린에게 명령했고 그때 레오가 없었다고 하면 되지만 그걸 빼도 두 번이다.), 오히려 가만히 살고 있던 즈아크의 분신들을 무조건 악으로 몰아 세우고 본인들이 싫어하는 데도 억지로 유즈 등을 소멸시켜서 딸을 부활시키려고 하는 걸 보면 사람으로서는 즈아크보다 이 사람이 더 문제다.] 한 짓만 보면 즈아크보다도 더한 [[만악의 근원]]이다. 딸의 의중조차 못 읽은채 벌린 뻘짓으로 딸 살리겠다 하면서 세계를 말아먹을 뻔했다. 145화에선 자신의 잘못을 모두 인정한 듯하지만,[* 사실 작중에서도 나오지만 레오는 하나였던 세계에서 즈아크를 막기 위해 카드 4장을 가지고, 자기가 희생할 생각도 했었던 인물이긴했다. 근데 그걸 딸인 레이가 막고 자기가 대신 희생하는 바람에 크게 엇나가버려 저리된 듯.... 자식이 그렇게 됐는데 안 미칠 부모야 없다지만 딸 하나 살리자고 저런 짓을 한건 너무 심한 짓이라는 건 공공연한 사실.] ''''이걸로는 부족하다.\''''는 것이 시청자들의 중론인데 사실상 딸 하나 되살리겠다고 전쟁을 일으킨 책임자를 '''아무 처벌 없이 그냥 놔둔 점에서는 굉장한 비판을 받고 있다.''' 특히 이 모든 사건의 피해는 완벽히 복구되고 각 차원 간 이동이 불가능해졌으면 또 모를까, 각 차원의 루리, 린, 세레나는 아직도 돌아오지 못한데다 각 차원간 이동은 여전히 비교적 자유롭다. 게다가 즈아크 역시 완전히 부활하지 못하도록 소멸한 것도 아니며, 문제는 산적된 채인데 그는 아직도 딸 살리겠다고 궁상 떨고 있었다. 결국 마지막화에서도 처벌은 커녕 멀쩡히 잘 살아서 자기가 버리고 간 [[아카바 히미카|부인]]과 [[아카바 레이지|아들]] 옆에서 웃고 있다. 거기다 마지막에 레오의 언급으로 보아 차원이 다시 하나가 되고 있다는 듯한 뉘앙스를 남겼다. 세계 평화를 위해 융합 차원에서 다른 차원을 침공하고 사람들을 카드화시켜 에너지를 모은다는 레오의 획책은 세뇌와 선동이 아닌 묘안이 되어버린 것이다. 어차피 카드화시킨 사람들은 나중에 멀쩡하게 부활할 테니 양심의 가책도 크지 않을 거라고 할 거고 결국 현실이 되었다. 그의 목적인 차원 통합도 이루었으며, 어찌됐건 딸인 레이도 하나의 유즈로서 부활하긴 했다. 그냥 모든 일들이 레오의 뜻대로 되었고 선지자로 포장되었단 이야기. 결과적으로 레오 덕분에 유우야는 아버지와 재회할 수 있었으며, 유즈는 금수저로 급부상하였다. 아카바 레오의 존재는 작품 외적으로도 한 가지 부작용을 일으켰는데, 바로 '스토리 중 제대로 된 사과나 처벌을 거치지 않은 악역'에 대한 논쟁을 과열시켰다는 것. 유희왕 애니메이션에서 이러한 캐릭터들은 자극적인 전개를 지향하면서도 소년만화적인 결론으로 귀결시키는 제작진에 의해 다수 생겨났는데, 레오가 큰 악평을 받으면서 이들 또한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이 늘어났다. 이에 더하여 스토리에서의 입지를 생각하지 않고 악역이라는 결과와 '악역 처벌'에만 과몰입하여 무리하게 처벌을 강요하는 주장, 악역 처벌 논란을 특정 캐릭터나 작품에 대한 지나친 옹호나 비난에 사용하는 행위도 생기면서 팬덤 내 분쟁을 심화시키기도 했다. 전반적인 분위기가 가벼워지면서 악역 처벌 논란을 덜어낸 러시 듀얼 기반 시리즈가 진행되면서 해당 논쟁도 어느 정도 잠잠해졌으나, 여전히 악역 처벌 문제는 팬덤의 분위기를 악화시킬 수 있는 위험한 이야깃거리로 남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